가미아마쿠사는 구마모토 현민의 부엌 사정을 생선으로 지탱하고 있어서, 신선한 해산물을 마음껏 먹을 수 있습니다. 가미아마쿠사는 생선이 활어조에서 살아 있는 상태로 경매를 진행하고(!?), 현지의 식당 등에 배달이 된 후에도 활어조에서 보관하고 있습니다. 다른 곳에서는 먹어볼 수 없는 최고의 신선도를 자랑하는 생선을 꼭 한번 맛보시기 바랍니다.
그런 가미아마쿠사에서는 신선한 생선을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많이 있습니다. 일부러 동경에서 찾아 오시는 손님이 있는 가게도 있으며, 낮에는 회덮밥, 저녁에는 모둠회, 그래서 질리지 않고 신선한 생선에 둘러싸인 어류 라이프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.
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가게는 많이 있으므로 가미아마쿠사에 오시면 해산물 가게에는 반드시 방문해 봅시다!신선한 생선의 식감, 감칠맛은 일반적인 슈퍼나 가게에서 먹는 것과는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.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그 가성비가 기대 이상입니다 (NANAME-UE)! 다른 가게에서 먹었다면 몇 배나 될 것・・・?이라는 정도의 양이 나오므로 주문 시에는 점원에게 확인할 것을 권해 드립니다. 보통으로 주문하여도 테이블 위가 생선 파티가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십시오!!
봄 소식을 제일 먼저 알리는 유채꽃밭, 벚꽃이 만발한 센간잔과 이와 사쿠라 하나공원, 일년 내내 즐길 수 있는 다종다양한 절화에다가 가미아마쿠사 꽃축제…….가미아마쿠사를 방문하면, 그곳에는 색채가 풍부한‘꽃의 도시’!
가미아마쿠사시에서 입수하기 어렵다고 하는 무가 재배되고 있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? 그 이름은 '유시마 무'. 아마쿠사 제도와 시마바라 반도 사이에 있는 아리아케해의 거의 중앙에 위치한 '유시마'에서 재배되고 있습니다. 유시마라고 하면, 과거 시마바라 아마쿠사 잇키(반란・전쟁) 때 잇키군이 전략 회의를 열었다고 해서, '담합섬'이라는 이름으로 아시는 분도 있을지도 모르겠네요.
가미아마쿠사에서 생산된 쌀은 바다를 건너고 육지를 건너서 다시 바다를 건너 사도가시마에서 술로 만들어지고, 그리고 가미아마쿠사로 돌아오는, 그런 긴 여정에 걸쳐 만들어지는 엄선된 일본 청주 'LIGHT PASS(라이트 패스)'
오마르새우, 왕새우 등과 함께 명품 새우인 차새우는 .크기도 크지만 뭐니뭐니해도 특징은 그 맛이다. 깊고 부드러운 감칠맛은 보통 새우로는 절대 체험할 수 없는 다른 차원급의 감칠맛이다.
길이 50cm의 롤케이크를 크게 한 입 덥썩 베어무는 그런 꿈같은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 가미아마쿠사의 "케이크 공방 Pumpkin"입니다. 이 곳에서는 50cm의 초대형 롤케이크라는 나나메우에(기상천외)한 스위츠를 즐길 수 있으며 단지 길이뿐만 아니라 계란과 크림의 심플한 맛이 질리지 않아 "한입 더" 먹고 싶어지게 만듭니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플레인 뿐 아니라 소금 캐러멜, 말차, 쇼콜라, 계절 한정 맛 등 모두 다 맛보기 어려울 정도로 종류가 다양합니다.
가미아마쿠사의 지도리(토종닭)이라고 하면 아마쿠사다이오, 그리고 그 명산품을 전문으로 하는 가게가 "Amakusadaiou Bar Sun Hara-Ippai"입니다. 해산물 자원이 풍부한 가미아마쿠사에 가게를 내면서 "지도리(토종닭)" 전문점을 표방하는 가게는 가미아마쿠사의 가게답게 "나나메우에(기상천외)↗” 합니다.
다시(육수)(*)란게 어떤 것을 사용해도 맛은 큰 차이가 없다, 라고 생각하고 있는 분!가미아마쿠사의 육수를 사용하면 그 차이를 분명 알게 될 것입니다.
○○지도리(토종닭)(*)란 말이 넘치고 있어서 어느 것이 정말 맛있는 지도리(토종닭)인지 모르겠다고 느낀 적은 없습니까? 가미아마쿠사의 지도리(토종닭), 아마쿠사다이오는 예전부터 하카타의 미즈타키용으로 사용된만큼 그 맛과 식감 모두 일품입니다. 그리고 사이즈도 보통 영계보다 2배 가까이나 되어 양도 충분합니다.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일품 토종닭입니다.